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6/10
살인사건 따로 스토리 따로 인듯 서로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든다. 사건도 매우 세밀한데 촛점을 맞추고 있어 지루하고 읽으면서 수긍이 되지않는 부분도 많았다. 초기작들인 학원물의 편견에 쫓겨 실험적인 작품이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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