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0코믹하고 유쾌한 소설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악인이나 분노에 있던 작가로 부터의 심쿵한 메세지 는 온데간데없고 껄렁한 사람들의 억세게 운좋은 성공스토리 뿐이다. 제목은 어미를 잃은 게새끼(?) 들이 원숭이에게 복수한다는 일본 속담에서 따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