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랜덤하우스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7/10
‘용서를 구합니다‘라는 말은
과연 누굴 위한 행위인가?
잘못을 저지르고 반성을 한다. 죗값을 치른다. 이건 누굴위한 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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