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박하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6/10
초반에 흥미롭게 보다가 후반에 너무 지루해짐. 미야베미유키가 종종 그런느낌. 이런 종류의 소설들은 좀더 그럴듯한 범죄 동기가 필요하다. 이 작품에서는 사체유기 동기가 너무 억지 스러워서 코웃음이 나온다.
•십대범죄를 좀더 엄격하게 다루어야 함
•모든 잘못은 초장에 바로실토하고 잘 맺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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