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으스스하게 분위기로 무섭게 한다서양에 부기만 이 들어와 보기왕이 되었다는부적 같은게 기분나쁘고, 책갈피 부적도 기분나쁨!할아버지에게 폭행당한 할머니의 저주가 외손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별거없는 그런 내용퇴마록 느낌에 검은사제단 느낌,,남편은 육아를 잘한다고 생각 했는데 부인은 전혀 다르게 이해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그래도 죽도록 미웠을까? 남편쪽에 더 편을 들고 싶은데 이건 내가 남자라 그런걸까? 잔소리가 많아서 싫었다? 그래도 죽었는데 해방이라고 느낄건 아니지 않나? 남편이 부인을 학대한적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