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손톱
아사노 아쓰코 지음, 김난주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6/10
사랑은 이성하고만 해야 한다는건 누가 정한것일까? 본능인지 아니면 우리스스로 ˝그래야만해!˝ 라고 생각을 꽁꽁 묶어두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사랑과 우정이란 단어는 어차피 인간이 만들어 놓은 말의 경계일뿐 그닥 큰 차이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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