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달걀>이번 책은 귀엽고도 짠했던 #나쁜씨앗 의 후속작 #착한달걀 이다. 12형제? 사이에서 태어나 착한일만 도맡아하던 달걀이 자신이 조금씩 깨어짐을 느끼고 집을 떠난다. 방랑생활을 하다 자신을 더 아끼고 소중하게 하는 방법을 깨닳고 돌아오는데...원서책으로 먼저 접했던지라 번역이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verrrrrrrrry good egg 를 아아아아아~주 착한 달걀로, 형제들 이름도 노란이, 대란이, 특란이 찰떡같이 잘 나타내었다ㅎㅎ착하다는건 멀까... 예전엔 좋은말인줄 알았는데... 어찌보면 바보같단 거같고, 만만하다는 말 같고, 다른 특징이 없을때 둘러대는 말 같고^^;; 나도 착하다는 말을 듣고 살아서 이게 참 듣기 싫었다. 그러면서도 아이한테 착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음;;;착한게 좋지만 자기자신을 먼저 챙기면서 똑똑하게 착해야겠다. 이 책의 착한달걀처럼~!덧) 주인공 달걀은 몇번째 달걀일까요? 중간페이지 벽시계를 보면 나와요^^ 딸아이가 찾아줬음ㅎ*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gilbutkid_book
전작인 잘했어쌍둥이장갑를 재미있게 봤었다. 그 때 장갑캐릭터들이 넘 귀여워서 또 나왔으면 했는데이렇게 신작이 나오다니~내용은 겁많은 비닐장갑이 학교에서 캠프갔다가 곤경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주는 내용이다.유설화님 특유의 구불구불한 그림체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정답다. 무섭지만 용기를 낸 비닐장갑과 자신의 특징을 살려 구출한 것도 아이디어가 좋다.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니~ 역시 유설화님! 아쉬운 점은 끝에 전작처럼 장갑들 소개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전작을 안보고 처음 이 책을 보는 사람은 다른 장갑들을 모르고 그냥 넘어갈 것 같다. 다른 장갑친구들도 개성넘치고 좋은데! 다른 장갑들로 또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용기를내비닐장갑 #유설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