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스무 살입니다 - 공부하고 도전하고 꿈꾸는 나를 만나는 시간
김미경 외 지음 / 블루웨일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김미경 외 30인 지음

blue whale

공부하고

도전하고

꿈꾸는

나를 만나는 시간

가슴 떨리는 제목이다

제목을 읽고 눈을 감아 내가 정말 스무 살이라 생각해 본다

지금 내 삶은 나만을 위한 꿈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느낌이라

뭔가 나를 위해 살고 싶다가도 다시 현실로 되돌아온다

스무 살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그땐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고민도 없었고

행복한 시간만이 가득했던 것 같다

(그 당시엔 힘들었을지라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리운 스무 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스무 살

스무 살로 다시 돌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MKYU

(MK&You University)

김미경과 당신의 대학

책을 통해 알게 된 MKYU

이 책을 읽기 전엔 몰랐다

내가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좋아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만큼 전혀 몰랐다;;

어떤 곳일까 궁금하다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까

유튜브 대학?!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오늘부터 다시 스무 살입니다」



PART 1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다

새로운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

PART 2 새로운 꿈을 만나다

변화를 주도하는 비저너리가 되는 법

PART 3 인생의 방향을 바꾸다

내 인생에 찾아온 불행을 극복하는 법


PARTMKYU 열정 대학생 30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대학생이 된 계기, 과정

그리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의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울이나 불행 옆에 앉아서 쳐다보고 있지 말고,

시선을 돌려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불행과 우울이 지나가 있다" (p28)

나만의 꿈을 찾아 도전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MKYU

그리고 또 하나 MKTV

줄을 서서 입장해 직접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들어본 적도 있고

유튜브로 강의를 자주 들었던 적도 있다

귀에 쏙쏙 시간도 훅훅

강사님의 강의는 홀딱 반하게 만들 정도로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유튜브 MKTV를 보고 싶어졌고

그리고 MKYU에 대해 알고 싶어서

책을 다 읽은 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MKTV 구독까지 하며 시청했다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조건

MKTV MKYU

우물 안 개구리로 살던 내가 우물 밖 이야기를 들은 느낌이다

우물 밖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난 우물 안에서 멈춰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강의와 들어보고 싶은 강의도 생겼다

딱 1년 김미경 따라 하기 (딱김따)

스피치 마스터 클래스(스마클)

북드라마에서 추천한 책 읽기

스마트 스토어

김미경과 영어 챌린지

메타버스와 제페토

...

아이를 키우며 나에게 주어진 온전한 시간은

집안일을 끝낸 후 커피 한 잔 마실 때라고 생각했다

이 외 시간은 사치라고 생각했을까

전업인데 왜 바쁜 생활의 연속이었을까

내가 어떤 목표를 갖고 내 꿈을 위해

MKTU에 호기심이 생긴 게 아니라

MKTV를 시청한 후

나만의 시간

나를 위한 투자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고자

MK 유튜브 대학 맛보기로 입장해 보려 한다

나도 여기 선배?님들처럼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내 꿈을 찾아보고 싶다

내 꿈을 찾기 위한 또 다른 세상

그곳이 궁금하다





'내 인생에 찾아온 불행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하는 거예요'(p187)

불행이 찾아왔을 때 울고 투정 부리고 술 마시는 속상함에서 머뭇거리기보다

불행을 해석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는 힘은

공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구절이 와닿는다

신세한탄할 시간은 잠깐으로 줄이고

내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공부를 하면 어떨까

김미경 강사님과 다시 스무 살이 되어 열정적인 공부를 하는 30인의

진실되고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지키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나도 용기를 가져본다

다시 돌아가는 나의 스무 살을 향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속담 따라쓰기 알수록 재미있는 시리즈
하은 지음 / Gbrain(지브레인)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은 지음

이보경 외 그림

지브레인

저학년들을 위한 속담 익히기 교재가 나타났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속담 따라 쓰기】



속담이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50가지나 되는 속담이 4가지 주제로 나누어 담겨있다 세상을 넓게 보고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생활에서 바로 쓰며 바른 생각을 키워 주는 속담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제1장 세상을 넓게 보는 지혜를 알려 주는 속담

제2장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속담

제3장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재미있는 속담

제4장 바르고 지혜로운 생각을 키워 주는 속담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

속담이 소개되고

속담에 담긴 뜻을 해석해 준다

속담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띄어쓰기도 배울 수 있고 맞춤법을 익힐 수 있다

비슷한 속담도 소개되어 있다

(예, 내코가 석 자다 = 곳간에서 인심난다)

두 가지 속담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세 번을 또박 또박 예쁘게 써보는 활동을 한다

그리고 네 번을 칸이 없는 줄에 쓰기 활동이 있다 칸이 없는 줄은 띄어쓰기의 실수를 할 수있는 부분이라 위에 글쓰기를 한 번 더 잡아줄 수가 있다

속담 속 과학, 수학, 국어, 도덕 세상에선 네 가지 주제를 과목별로 나누어 속담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이 담겨 있다 과목별로 접근해 설명을 해주니 더욱더 이해가 잘된다

그리고 속담 따라 쓰기만 하면 아쉬우니

쉬어가는 페이지로 보너스 타임

· 상황에 맞는 속담 맞추기

· 속담 이야기(주몽설화)

-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이 한 말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의 이야기

· 속담의 유래-관용어구

· 속담 퍼즐








상황에 맞는 속담을 적절하게 사용하며 글쓰기를 하면 어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속담의 뜻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비슷한 속담도 추가로 알면 두 번 이상 강조할 때 두 가지 속담을 사용할 수도 있다!!

속담은 왜 있을까 언제 필요할까

어떤 상황을 설명할 때 짧은 속담을 인용해 보자

여기 머리말에 나온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처럼 글쓰기에 대한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기르자라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새로운 표현을 굳이 만들지 않고도 짧은 한 줄의 속담을 이용하여 글쓴이가 강조하는 생각을 알 수가 있다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엿보여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도 사용되니 속담은 알면 알수록 유용한 가치가 될듯하다




속담 따라 쓰기를 열공하며 큰소리로 따라 이야기도 해본다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도 되고

뜻 설명하기 게임으로 확장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조언도 되고 충고도 되는 배울 점 많은 속담을 따라 써보자

외우는 부담감은 줄이고

따라 쓰며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 살, 사랑 웅진 푸른교실 19
박효미 지음, 유경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 박효미

그림 유경화

'사랑의 시작은 고백부터야'

노해주를 좋아하는 김힘샘이야기

해주가 웃을 때마다 청포도 젤리가 톡톡 터진다 ♥♡

가로등 친구 박태호가 해주에게 폭로한다

힘샘이 좋아한다고~~~

반 아이들도 다 알게 되고

힘샘은 해주에게 편지를 준다

나는 너처럼 시조새를 좋아해.

나는 치킨을 좋아하는데, 너도 좋아 히니?

나랑 함께 먹을래?

청포도 젤리도 먹을래?

(p25)

힘샘의 고백으로

해주랑 사귀게 되었다 ♥♡♥♡











고등학교 때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엄마 아빠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는 봄샘누나

만남과 헤어짐을 밥 먹듯이 하는 김혜연과 김은호

힘샘의 눈에 비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해주를 보면 간질간질

간질이가 심장 주변을 굴러다닌다

열 살 힘샘이의 첫사랑?

정말 사랑일까? 진한 우정일까?

알쏭달쏭 @.@

아직은 어린 힘샘이의 간질거리는 사랑의 감정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질투도 하고 실연의 의미도 알고

이게 어떤 감정일까? 정말 사랑일까?

힘샘이의 고군분투 사랑 대작전이 시작된다~~

열 살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다

깊은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이성친구 간에 좋아함이

초1? 아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친구들에게도 볼 수 있다 ㅎㅎ

서로 사귀는 사이라고 아기 아기 같은 얼굴의 아이들은 딱 붙어 손잡고 다닌다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고 놀리는 친구도 있고

이 책은 열 살 힘샘이의 간질간질 첫사랑을

대화나 행동, 마음속 감정으로 자세히 보여준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열 살 힘샘이에겐 애틋함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유치한 장난처럼 보이기도 하고...

해주와 힘샘이의 앞날은 어떻게 되었을까

어린아이들이라고 사랑에 대해 모든 걸 알지는 못할지라도 (어른인 나도 잘^^;;)

좋아하는 친구를 보고

간질간질 청포도 젤리 같은 표현은

읽는 사람까지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것 같다

힘샘이의 사랑이라는 감정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더욱 진실되게 와닿는듯하다

첫사랑의 감정이 궁금하거나

힘샘이의 첫사랑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한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이유 없이 좋아지는 감정이

내 마음속에 쏙 들어온

열 살 사랑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수록 재미있는 사자성어 따라쓰기 알수록 재미있는 시리즈
하은 지음 / Gbrain(지브레인)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은 지음

이보경 외 그림

지브레인



사자성어란?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성어.

교훈이나 유래를 담고 있다.

사자성어는 네개의 한자로만 이루어져 있어 한자를 모르면 절대 절대 뜻을 알 수 없다 전혀 뜻을 예측할 수 없는 사자성어는 한자를 알고 뜻을 풀이하면 의미를 알 수 있지만 모르면 그냥 외울 수밖에 없다

「알수록 재미있는 사자성어 따라 쓰기」 보통 사자성어나 고사성어 책을 살펴보면 한자풀이와 그 뜻이 나와있지 따라 쓰는 교재는 처음이다

따라 쓰기는 눈으로만 보고 읽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높다고 생각한다 자꾸 보았던 사자성어라도 뜻이 알듯 말듯 할 때가 있기에 한자를 직접 따라 쓰며 익히면 이해하는데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네 가지의 주제로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주제에 맞는 사자성어로 구분되어

총 50가지 사자성어가 담겨있다

제1장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사자성어

제2장 슬기로운 지혜로 서로 돕는 사자성어

제3장 재미있는 교훈을 담아 사자성어

제4장 생활에서 배우는 흥미로운 사자성어





사자성어 ▶ 한자 ▶ 각각의 한자에 대한 뜻과 음 ▶ 사자성어 뜻풀이 순으로 사자성어가 소개되고

생활 속에서 사자성어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 대화를 읽으면서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알 수 있다

또박 또박 따라 써 봐요

사자성어 한자와 한글을 따라 쓰고 뜻도 따라 쓴다

또박 또박 예쁘게 써 봐요

한자와 한글을 따라 쓰지만 아이들의 수준이나 연령을 고려해 한자로만 따라 써도 좋을 것 같다




사자성어를 응용해 그에 맞는 상황을 적는 부분도 있다

경험을 생각하며 적는 학습은 사자성어의 뜻을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듯하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사자성어 따라 쓰기가 끝나면

복습 차원에서 사자성어 퍼즐 & 사자성어의 유래가 나온다

뜻을 읽고 사자성어를 찾는 퍼즐은 같은 음이 들어가는 한자도 알 수 있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흥미를 유발해 준다

많이 들어보았던 사자성어들이 가득하다

고학년 첫째가 쭈~욱 보더니 다 아는 사자성어라고 한다

하지만 뜻이 바로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머릿속이 뒤죽박죽 @.@

사자성어의 한자를 익히고 따라 쓰면서 공부하면

한자도 알고 사자성어도 배우고 글쓰기도 향상되고!!

초등 교과서 연계로 초등 교육에 필요한 한자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따라 쓰면서 손글씨도 업 시켜준다

무엇보다 사자성어의 뜻에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있어

생활 속에 사자성어를 사용하며 조상들의 교훈도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하루 1개의 사자성어를 꾸준히 쓰면서

50일 동안 50개의 사자성어가

내 머릿속에 쏘~~옥!!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콩알 아이 - 2022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바람어린이책 17
윤여림 지음, 김고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여림 글

김고운 그림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콩가면 선생님이 또 웃었다

콩알 아이

콩가면 시리즈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는 초동 초등학교 3학년 나반 친구들과 김신형 선생님의 이야기다 콩처럼 작고 까만 얼굴에 가면을 쓴 것처럼 웃지도 울지도 않아 콩가면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고 아이들은 콩가면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콩알 아이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은 2권 『콩가면 선생님이 또 웃었다』 내용 중에 《은뻥은 싫어》에서도 살짝 공개되었다 초동의 보물을 찾는 사회 모둠활동에서 기와 벽돌담에 그린 그림을 보던 중 ㅅ ㅎ 이름 발견!!

그리고 뚝딱뚝딱 공방에서 가시손을 가진 꼬맹이

콩가면 시리즈를 읽으면서 3학년 나반 마지막 날 아이들이 보낸 편지가 기억에 남는다








3학년 나반 아이들과는 헤어졌지만 콩가면선생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콩알 아이】 책 속으로 풍덩!!

콩알 아이는 콩가면 선생님 김신형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가족과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1, 2권에서의 알쏭달쏭? 했던 에피소드가 어린 시절과 연결되어 궁금증 해소가 된다

1학년 첫날 이꽃님 선생님의 콧구멍에서 덜덜 벌레를 발견한 콩알 아이

덜덜 벌레는 사람 목구멍이나 귓구멍, 콧구멍으로 슬쩍 들어가 구멍길 따라 노는 작은 벌레다 사람이 불안해지면 덜덜 벌레가 몸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유일하게 신형이의 눈에만 보이는 덜덜 벌레

덜덜 벌레는 신형의 콧구멍 속으로 들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신형 vs 덜덜 벌레 대결이 시작되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

1학년 아이들의 긴장감을 덜덜 벌레로 표현한 게 독특하다 사람들의 덜덜 떠는 긴장된 모습이 덜덜 벌레 때문이었을까ㅋ

친할머니 빼빼할미와 외할머니 퉁퉁할미 이야기

초등학교 운동회에 두 할머니들과 함께 가서 재밌는 일이 벌어진다

1권에 나왔던 비밀 탐사대의 탄생에서 초동 초등학교 별관 지하실의 비밀 이야기가 밝혀진다 치치치치치치치~~ 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콩알 아이 김신형의 오빠는 다섯 명이다

일형, 이형, 세형, 나형, 오형 다섯 오빠와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가 4학년 3반 김신형의 글짓기 숙제로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꽃미남 이형 오빠의 얼굴이 궁금하다 ㅎㅎ

안나(본명 안나연)와 제멋대로 자매가 될 뻔했던 이야기

제멋대로 행동하는 안나가 신형이를 만나 음모를 꾸민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마지막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담장 그림의 비밀

담장 그림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다 신형이는 담장을 보며 무엇을 떠오를까














"빼빼할미, 퉁퉁할미, 다섯 오빠랑 지내면

누구든 상대할 수 있어."(p108)

아이들을 싫어하는 김신형은 어떻게 선생님이 되었을까

콩가면 시리즈를 읽으며 3탄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는데 콩가면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가득이었고 콩알 아이가 어떻게 해서 마음 따뜻한 선생님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도 잘 보여주었다 재미있는 그림도 콩알 아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개성 있는 그림으로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그리고 콩알 아이를 읽으며 외할머니가 떠올랐다 빼빼할미처럼 무뚝뚝했지만 많은 걸 챙겨주신 할머니였다 운동회에서 다친 신형이를 보고 빛의 속도로 뛰어가는 빼빼할미의 모습에서 신형이를 향한 할머니의 무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콩알 아이는 가족 간의 사랑과 성장 과정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즐거움을 보여 주는 책이다

콩가면선생님의 매력에 빠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1~3권 이야기 모두를 추천한다

1권만 읽으면 아쉽고

2권까지 읽으면 서운하고

3권 콩알 아이까지 읽어야 대만족이다!!

4권은 혹시 윤여림작가님과 콩가면 선생님이 친구가 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