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일공일삼 69
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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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이한 점은 목차가 다른 책들보다 조금 긴 것 같다.

 

그리고 그림이 조금 특이한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시인이 꿈이라는 폴레케가

 

멋진 것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시같은 것이 나오는데 그 시는

 

정말 재미있는 시 같다. 이 책의 내용은 뭐라고 설명은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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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쨔 2012-02-06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권도 읽기는 읽었지만 쓰긴 좀 그렇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