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에 빠진 앨리스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4
작자미상 지음, 이다희 옮김 / 비룡소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이상한 나라에 빠진 엘리스를 읽어 보았다.

 

원래는 제목이 특이해서 샀는 것인데 어떤 10대 소녀의

 

마약 중독 경험 이야기 였다.

 

그 소녀는 자기가 마약에 중독됬는데도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지 않아 마약 중독이 심해진다.

 

만약 나라면 나였다면 부모님께 빨리 말씀 드렸을 텐데...

 

어쨌든 이 책은 나에게 정말 큰 교훈이 될 것 같았다.

 

무슨일이 있으면 부모님께 꼭 말씀드리는 것 말이다.

 

그리고 이 소녀에게서 본받고 싶은 점은 이 소녀가

 

일기를 꾸준히 썻다는 점이다. 일기를 쓰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고 좋은 점이 많은데 왜 나는 여태껏 일기를 쓰지 않은것인지

 

후회가 조금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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