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 넌 누구니 -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이 들리는 순간
박상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1. 누구나 상대를 비난할 수 있다. 그걸 인정하자. 당신도 나를 비난할 자유는 있다. 하지만 당신 판단이 옳은지는 내가 평가해보겠다.
2.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은 생각으로 나를 비난하는 건 아니다. 나를 향한 당신의 비난이 합당한지 아닌지 지금부터 살펴보겠다.
3. 내가 몰랐던 나의 단점을 찾게 될 좋은 기회일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다.
4. 당신의 비난이 오로지 비난에만 목적이 있다면, 나는 당신을 무시하겠다. 당신, 사람 보는 눈 정말 없구나! 나는 내 감정을 소모하며 당신을 상대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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