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은 우리가 다음 새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내가 연출한 지난 공연의 타이틀은 'power to the people'이었다 이러한 내 생각의 종착역은 'power to the imaginaion'이다.우리로 하여금 상상할 수 있게 하는 것,그것이 대중음악의 본령이다.상상력에 권력을!-150~15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