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힘
강상중 지음, 이경덕 옮김 / 사계절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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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법칙은 없습니다.체스를 두는 것처럼 사전에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수를 두는 것이지요.-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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