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인 딸애의 선수학습용으로 이 책을 구입 했는데, 선택한 이유는 우선 난이도별로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서 였다. 다만 조금 개선해야 될 문제는 문제의 풀이해설이 이해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것 같았다. 그래도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