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받아보자마자 아이가 찾은 것은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살고 있는 세종에 있는 곳이 있는지, 두 번째는 자신이 가봤던 곳을 찾는 것이었다. 책에 대한 탐색을 한참하던 아들은 세종에 있는 대통령기록관, 국립어린이박물관,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가 이 책이 개정되면서 꼭 소개되면 좋겠다고 이야기와 이 책을 들고 여행을 다니며 스탬프를 찍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주말에 어디를 갈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인스타, 블로그 등에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것을 한눈에 확인하지 못하니 막막할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안성맞춤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부모가 아닌 아이 주도 여행을 갈 수 있는 책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여행 계획을 할 때 지역을 정하고 난 항상 그 지역의 관광홍보물을 신청해서 우편으로 받고 지도를 보며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웠었다. 그리고 문화유산방문자여권을 적극 활용했었다. 이것이 우리 가족이 여행하는 방법이었는데, 이 책을 본 후 앞으로 적극 활용해보기로 했다. <교과서 영역별 목차>, <지역별 목차>를 동시에 보며 교과서에서 배웠던 아니면 배울 영역을 적극 활용해 아이 주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우리 가족은 벌써부터 설렘 가득하다.이 책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도 할 수 있고, 장소별 관람 포인트와 추천 코스를 활용하여 더욱 유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이 곧 공부가 될 수 있는 시간을 이 책과 함께 만들어 봅시다!!#서평단 #교과서가쉬워지는주말여행 #주말여행은이책과함께 #가족여행필수템 #길벗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