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5학년 딸이랑 요즘 한국사 편지 책으로 공부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온 책이긴 하지만 솔직히 어렵네요. 당첨이 되어서 저희 둘이 열심히 참여하는 기회가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