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ung님의 "서구 정통 인문학과 한국의 현실"

서평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을 대상으로 쓰인 서평들을 여럿 읽어봤는데, "이 책이 많은 것을 일일이 떠먹여주지 않는다고 투정 부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인문학 스터디>의 서문을 꼼꼼하게 읽지 않은 사람들이라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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