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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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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역사 서술보다 공동체의 집단지성과 제도의 실험을 보여주는 책. 로마는 패배를 반복했지만, 그 안에서 자신을 갱신하는 법을 보여준다. 과거가 아닌, 가능성의 모델로서 로마를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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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논고 한길그레이트북스 154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강정인.김경희 옮김 / 한길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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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분열이 곧 동력이라는 역설 속에서, 로마의 공화정은 인간과 정치의 본질을 되묻는 마키아벨리의 시선 아래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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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논고 한길그레이트북스 154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강정인.김경희 옮김 / 한길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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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논고>는 마키아벨리가 로마 공화정의 역사를 해부하며, 그 영광을 제도와 시민의 덕목에서 찾으려는 철학적 시도다. 마키아벨리의 시선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냉혹한 통찰에서 출발한다. 그는 인간을 본질적으로 불완전한 존재로 보며, 선과 악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요동치는 인간 군상의 현실을 직시한다. 이런 인간들이 모여 만드는 정치체제는 필연적으로 갈등과 분열을 내포하지만, 오히려 그 역동성이 로마 공화정의 힘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본다. 그는 강력한 지도자의 필요성과 더불어, 제도의 힘이야말로 국가의 지속성을 담보한다고 본다. 결국 이 책은,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되 그 속에서 질서와 자유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정치적 지혜를 모색한 마키아벨리의 치열한 사유의 산물이다. 로마의 역사는 곧 인간 본성의 거울이며, 그 거울을 통해 마키아벨리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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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에 부는 바람
현기영 지음 / 한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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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체험으로 되살린 집단의 기억. 아픔과 진실이 교차하며, 억압되었던 침묵의 기억을 호소하는 증언으로 이 바람은 제주만의 것이 아닌, 한국 현대사의 깊은 울림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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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술기행 - 고흐에서 보들레르까지
최인숙 지음 / 한길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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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진 자료로 예술에 매료되고, 그 너머 인간의 치열한 삶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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