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아라뱃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제도 나갔는데 늘 동행은 바뀌는 것 같아요. 이제야 돌아보게 된 어머니, 여고시절 친구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추억을 만드는 장소이기도 하고, 때로는 사색의 시간이기도 하여서, 온전히 저만의 에세이가 되어주는 곳입니다. blog.naver.com/shinheezoa facebook.com/shinhe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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