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독서평설 2012.5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와 상식들을 한번에 볼수 있는 독서 평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와 상식들을 한번에 볼수 있는 독서 평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5 - 잡아라! 다양한 접미사를 관장하는 서픽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5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는 알파벳만 봐도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런데 그램그램 영단어 시리즈는 만화라선지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물론 만화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어가 이루어지는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접미사란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풀이 해 놓아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게 해

아이가 영어와 친해 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에전에 우리세대가 무턱대고 외우기만 하던때와는 달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우니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더욱 좋은것 같네요

뒤쪽에 마무리오 워드펫 영단어 마법 퀴즈도 아이가 흥미롭게 본것 중에

하나로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덜 해진것 같아 만족합니다

그램 그램 시리즈 아이가 너무 좋아 해서 다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거짓말 청개구리 문고 13
임지형 지음, 박영란 그림 / 청개구리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아이는 책 재목을 보더니 피식 웃습니다

"거짓말도 진짜 가짜가 있어?"

이 책은 짤막 짤막한 이야기 11편을 각기 다른 소재로 재미있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반성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진짜거짓말

어는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거짓말 대회"를 한다고 말씀하시고 아이들에게

각자 거짓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어떤 거짓말을 해야 할찌 서로 고민하고 준수가 가장먼저

자신의 집은 엄청난 부자라주말에는 뉴욕에 가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랍스타를 점심으로 먹고 아빠전용기로 뉴욕과 LA를 오가며 영화 주인공들과

사진도 찍는다는 거짓말을 햇습니다

그 다음 소영이는 신데렐라와 메일을 주고 받는다는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진호는 어제 부터 텅빈 배를 움켜쥐고 무슨 거짓망를 해야 되나

고민하다가 쥐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쥐에게 먹이를 주곤 햇었는데 집에 먹을 것이 없어 요즘은 오지 않는다는 말에

아이들은 이해를 못하고 정말 거짓말이라고 말하자 다른 아이들과는 전혀다른 반응에

진호는 당황스러워하고 진호는 자신의 이야기가 진짜 거짓말이기를 바랍니다

이 이야기를 읽은 아이 반응도 마찬가지엿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지구촌 아니 가까운 북한에도 굶어 죽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거짓말 청개구리 문고 13
임지형 지음, 박영란 그림 / 청개구리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아이는 책 재목을 보더니 피식 웃습니다 ˝거짓말도 진짜 가짜가 있어?˝ 이 책은 짤막 짤막한 이야기 11편을 각기 다른 소재로 재미있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반성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 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
한비야 지음, 김무연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꼭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라선지 책을 받자마자 책 속으로 빠져버렸습니다

읽는내내  내가 얼마나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지금 한 모금의 물을

마시는 것 조차도 이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70억의 인구중에서 30억의 인구가 끼니를 걱정하고 먹을물을 걱정하며 산다는

현실이 너무 슬펐습니다

먹지 못해 갈비뼈가 앙상하게 남은 아이의 모습을 아무 의미 없는 눈으로 멍하니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세상이 정말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눌줄 아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하고 저 부터도 소외된 아이들에게 많은

헤택들이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는 말이

"엄마 나는 정말 다행이에요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어서 ..."

힘들다고만 생각하던 아이는 굶주리는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그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를 느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