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공감, 사람을 읽다 - 다락방의 책장에서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
이유경 지음 / 다시봄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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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서라는 취미가 생길 줄이야..
부끄럽지만 문제집과 교과서에 나오는 문학/비문학만 접했고 , 그 외에는 따로 독서를 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이런 인생책을 많이 접해서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100자평 이렇게 쓰는 거 맞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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