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울 시조사랑시인선 4
장금렬 지음 / 열린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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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정제된 시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장금렬시인의 시조는 단수 혹은 두세 수로 이루어진 짧은 글에서 깊은 천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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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안으로
윤성호 지음 / 열린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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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시인의 시는 간간이 시조전문지 <시조사랑>을 통해 접해 왔다. 그의 시는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다. 살면서 놓치기쉬운 것을 참 손쉽게 잡아낸다.이 시조집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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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안으로
윤성호 지음 / 열린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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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시는 간간이 시조전문지 <시조사랑>을 통해 접해 왔다. 그의 시는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다. 살면서 놓치기쉬운 것을 참 손쉽게 잡아낸다.이 시조집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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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에 흔들리며 시조사랑시인선 2
모상철 지음 / 열린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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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철 시인은 10권의 시조집을 출간한 시인이다.
팔순을 훌쩍 넘긴 시인이 인생을 바라보는 인자한 눈길이 느껴지는듯하다. 노시인이 삶을 괸조하는 노래를 따뜻한 봄볕이 가득한 공원에서 읊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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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에 흔들리며 시조사랑시인선 2
모상철 지음 / 열린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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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에 대한 그리움, 아쉬웅, 뉘우침을 노래한 시편들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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