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인 이 책이 플랩을 만난 최초입니다.. 아주 광분을 하더라구요.. 우와~~~~~~의 연속이구요.. 스팟의 엄마가 스팟을 찾아다니면서 위치를 배울수 있구요.. 살짝 들춰보면 스팟은 거기에 없지요... 들춰보는 재미가 굉장하더라구요.. 저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첨 봤네요.. 이 책덕에 책이 장난감이 될수 잇구나..를 배우게 됐어요.. 영어는 배우는게 아니라 놀면서 익히는것 같은데..이 책은 그 역활을 아주 잘 해내는 책인듯 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구요... 시리즈도 참 좋은것 같아요
음....참 좋은 책이네요.. 이책읽구 제가 다 힘겹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못지않거든요....ㅠ.ㅠ;; 그림이 참 좋아서 구입한 책이예요.. 흑백의 톤이 아주 절묘하구요.. 당연히 내용도 좋죠... 올리비아가 이것 저것 사고치는게 꼭....우리 아이들을 보는것 같아서 아주 실감납니다... 그런데 전 올리비아 엄마처럼 부드럽지가 못하니...반성하고 배우게 되네요..하드커버라 아주 튼튼하구요... 우리 둘째가 꼭 재미있는 책은 보다가 찟더라구요... 이 책 아직까진 끄떡 없어요..
우와...이 책 한번 읽어주고는 뻤었네요.. 앉아서 읽어줄 책이 아니더라구요.. 동물들 처럼 해보라는데 앉아서 동작이 나와야 말이죠... 우리 아이들도 덕분에 운동좀 했구요.. 재미있다고 여러번 읽어달라는 통에 한달치 운동은 다 한것 같으네요 책들고 동물들 흉내도 내야하고...아주 바쁜 책이네요.. 동작들을 영어로 배울수 있어서 좋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상대로 그 동물처럼 흉내내어 볼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아이들이 어릴수록 페이퍼북 보다는 보드북을 원하는데 이 책은 절대...페이퍼북이 좋은것 같아요... 따라하려면 잘 보여야 합니다,.^^* 그림이 크니까 아주 시원 스럽더라구요.. 더우기 에릭칼의 특유의 화풍을 쉽게 느낄수 있거든요...
흑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입니다.. 참 귀하죠...^^* 영어동화엔 항상 백인이 주인공 이잖아요.. 장애아와 흑인은 등장하긴 하지만 엑스트라 정도이구요.. 우리 아이 첨 이책보고는 엄마 놀이터에서 놀다와서 안씻었나봐..하더라구요.... 이젠 알죠...검은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잇다라는걸요... 또...숫자를 거꾸로 세어주네요...고맙게두..^^* 아직 어여서 똑바로도 힘겨운데 거꾸로도 셀수 잇다는걸 보여준 유일한 책입니다... 잠자리 동화인데요.. 머리맡에 두고 읽으심 참 좋아요.. 문장이 간단해서 어린아이들 용으로 좋구요
곰사냥을 너무나도 신나게 가네요.. 저두 같이 따라가거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이 책은 오디오도 함께 꼭...추천하고 싶어요.. 리듬이 흥겨워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거 있잖아요..그렇더라구요... 가족들이 곰사냥을 떠나네요.. 진흙길도 지나고 숲속도 지나고 눈산도 오르고...정말 정말 힘겹게 곰이 사는 동굴까지 갔는데요.....저는요...헬렌 옥슨버리의 책은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정말 좋더라구요..역시 아이들대상 그림책 답게 반복적인 내용도 좋구요.. 가족들의 표정이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곰의 무서움을 알앗지만 다음에도 곡...다시 곰사냥을 갈것 같은 가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