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영어외서로는 제일 처음으로 구입을 한것 같으네요.. 그런데 너무너무 좋아해서 지금은 이 책이 너덜너덜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둘다 영어 책중에선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에릭칼이란 작가가 그림책 작가로는 너무나도 유명하잖아요.. 그 사람의 책은 사고나서 후회한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브라운 베어 이 책이 에릭칼의 대표적인 책 같더라구요.. 절대 후회없는 책이 될거예요 간단하게 책에 대해 설명을 하면... 갈색 곰에게 물어보죠...뭐가 보이냐고...그러면 노란색 오리가 보인다고 대답을 하네요..또 빨간색 새...초록색 개구리... 색깔과 동물을 같이 배울수 있느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