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 - 안데르센 동화 6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브 스팡 올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아직두 겨울이면 생각이 나는 책이다.. 어린 소녀가 성냥을 팔지 못해 추위에 떨다가 할머니의 환상도 맛난음식의 환상도 보게되고 결국은 천국으로 간다는... 너무 슬픈 이야기인데.. 그래도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명작이 아닌가 싶다.. 요즘은 아이스크림 광고가 비슷하게나와서 항상 생각이 나긴하지만.. 남을 도울줄 아는마음을 가져야겟다는 생각을 하게하는책은듯... 그래서 다시는 성냥팔이소녀처럼 외로움에 추위에 떠는사람이 없기를..이제 또 겨울이 다가오는데 남을 위하는 마음을 한번씩만 가지면 어떨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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