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은 4.5점글이 재미있어요.한번에 쭉 읽을 수 있습니다.근친의 금단의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작가가 무겁지 않게 단백하게 써 주셔서 읽는데 거부감 같은 것을 느끼진 못했습니다.효빈과 효준이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유불문곡직하지 않고 나름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써 주셨어요.100%는 아니지만요.읽어 볼 만한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