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편입니다. 이야기의 재미로 따진다면 볼만합니다. 하지만 로설의 관점에서 본다면 과연 잘 쓰여진 글이가 싶습니다.로설의 관점에선 별2개 전체적으론 3.5점정도입니다.짧은 글에 조연의 사랑이 꽤 비중있게 쓰여있고 주인공 남주와 여주가 각자 사랑을 하고 같이 붙는 씬이 거의 찰라라서 이게 뭔지 싶고 마무리 역시 lte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