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휴 : 35세. 태정그룹사장.
서윤쥬 :25세. 국문과대학원생
처음엔 꾀흥미로웠는데 내용이 전개될수록 그냥 그런 로설이네요. 제 평점은 3.8정도. 재탕은 글쎄요지만
남주가, 여주가 너무 예뻐서 물고 빨아요. 읽어볼만은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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