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별점은 3.7정도 입니다내용이 스윗하고 잔잔한데 작가님이 쓰신 단어가 생소한게 많아서 사전 찾아가며 읽어야 했어요. ..........캐릭터들이 대부분 착한데 몇몇 극단적인 캐릭터가 있는 아침드라마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 후 거의 1년만에 완독했는데 책이 다소 인소같고 깊이 없는 극적인 사건의 전개라 느낀것은 책의 많은부분에 공감하지 못했기 때문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설정상 오류도 있는것 같구요 개취가 많이 작용하는 장르라는 점을 감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