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 읽고서 구입하고 싶어지는 책은 많지 않은데 룽잉타이님의 다른 책까지 모두 2권을 구입할 예정이다. 내 아이와 하늘의 별과 여름의 장맛비 말고도 이런 날카로운 비판적 시각, 견해를 얘기할 수 있는 엄마. 가 되고 싶었던거였다. 그러기엔 내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연히 만나게 된 보물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