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일년 전 우연히 여성잡지에서 최은영작가의 ‘선택’을 읽고 단행본 출간을 목빠지게 기다렸었다.
최은영 작가가 오래오래 글을 써주었으면 좋겠다.
늙어서까지 오래도록 그녀의 작품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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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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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 무셔.
오랜만에 킬링타임용 소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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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읽어본다
요조 (Yozoh) 지음 / 난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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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도중 구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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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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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식어가 없어도 그의 단정한 문장은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기에 더할나위없이 충분하다.
읽는 내내 따뜻한 물 속을 걷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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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혹은 그림자 - 호퍼의 그림에서 탄생한 빛과 어둠의 이야기
로런스 블록 외 지음, 로런스 블록 엮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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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편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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