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러너스, 나는 달릴수록 살아난다 - 달리는 구도자 스콧 주렉의 1만 마일 치유기
스콧 주렉.스티브 프리드먼 지음, 양병찬 옮김 / 페이퍼로드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작년 러닝에 관심이 생겨 읽은 책. 로드를 타고 난 이후 다양한 운동과 선수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이름만 들어왔던 울트라 말아톤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고 채식에 대한 견문도 넓어졌다. 원재인 eat and run이 훨씬 잘 어울린다. 스콧 주렉의 인생사도 나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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