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시 쓰는 날 - 시든 하루를 싱싱하게 바꿔 줄 시 창작 안내서 쓰담문고 2
김미희 지음 / 서해문집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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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오늘은 누구 마음을 알아줘 볼까? 고민하게 된다. 시인처럼 언어를 정성스레 골라보고 싶다. 오감을 활짝 열어 호기심을 쫑긋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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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손 게임단 사계절 1318 문고 69
김남중 지음 / 사계절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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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특히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책! 10년이 지났어도 책에서 제기하는 문제의식은 살아있다. 증강현실은 더 이상 허구도,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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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문영숙 지음 / 서울셀렉션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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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위안부에 대해서 안다고 말했다는 것이 부끄러워진다. 청소년은 물론 어른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아픈 역사 속에서 스러져간 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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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그리고 아빠? 휴먼어린이 고학년 문고 6
이기규 지음, 오윤화 그림 / 휴먼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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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유쾌, 통쾌, 발랄한 이야기, 학생들도 재미있게 잘 읽고 감동적입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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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빵집
김혜연 지음 / 비룡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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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을 보내고 살아 남은 이들이 하나 둘 모여드는 <우연한 빵집>, 이들의 만남을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름없는 이 곳에 모여서 이제 당신 이야기를 꺼내 놓을 차례.
잊을 수 없는 그 날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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