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꽃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의 끝나지 않은 미술 수업
이경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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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전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미술 수업을 이렇게 다시 복기하여 생생하게 들려주신 작가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림으로 다시 피어난 그 분들의 삶을, 한 분 한 분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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