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상상력을 듬뿍주는 책이네요.
달님이 호수 속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고 이쁜가 안이쁜가
하는 부분을 읽어줄 때면 울 아이도 꼭 따라합니다.
친구네 집에 가서 보고 반한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