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까지 읽고, 다음권이 시급하다고, 너무 궁금하다고, 다행히 이미 출간되어 있던 4권이 완결권이네요. 전형적인 순정만화 꽃미남이 아니어도 충분했던 남주와 착하고 귀여운 여주의 꽉찬 해피엔딩이 좋다. 게다가 딸기가 넘 맛난 요즘에 딱 맞는 제목이라 참 좋다.
헉...재밌다.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딸기 같은 사랑이라기에 그저 마침 딸기가 먹고 싶던 터라 선택한 책인데...재밌다.딸기농사 짓는, 슈트만 입으면, 주위 시선 사로잡는, 190 장신 남주가 은근 귀엽다. 첫인상부터 귀여운 여주는 말해 무엇. 귀염 돋는 커플 이야기이다.
표지속 어린 아이가 남자주인공...레이스 프릴 리본이 무진장 어울리는 예쁜 어린이...나이 차이가 무슨 대수겠냐는...가장 힘들었을 때, 아무도 보아주지 않았을 때, 알아보아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