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재밌다. 1권에서 느꼈던 거부감이 완전 날라갔다. 다음권이 완전 기대된다.
여주가 갖는 최대 미덕은 남자 보는 눈이 있다는 것. 남주가 상당히 매력있음.
여학교만 다녀서 남자에 대한 동경으로 망상을 시도때도 없이 한다는 여주. 귀엽고 순수하다는 설정인데, 그 망상이라는 게 성추행(?) 느낌이라 다소 그러함. 만화인데 너무 깐깐하게 보는 건가 싶지만... 20점짜리 시험지 남주에게 보이는 거 부끄럽지 않나? 가벼운 여자로 소문났다고 고백하는 남학생, 이 아이도 정신교육 겁나 필요하고. 그림체 귀엽고 남주도 괜찮은데... 여주가 좀 그렇다. 나아지겠지. 너무 빨리 결론내지 않기로. 다음권을 읽어봐야겠다.
엇, 왜 별로라고 생각했었지? 상당히 재밌는데...번외편도 참 좋았음. 다음권으로 완결이라는데 언능 봐야겠음.
28세 솔로 여주의 조급함이 다소 그랬는데... 점점 재미남. 그리하여 다음권도 열심히 읽기로~ 뒤에 실린 단편도 소소하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