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인정~!! 정말이지 좋아할 수밖에 없겠다. 착하고 다정하고 성실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유독 나에게 더 착하고 다정하고 성실하고 정의롭게 대해준다면 좋아질 수밖에 없음이겠지.
삼각관계(표지 참조)로 복작거릴 뻔 하였으나...‘절친 두 남자 사이에서 흐느적거리는 한 여자‘ 이런 건 없다. 그래서 좋구나, 했다. 언능 다음권을 봐야겠다.
재밌다. 제목과는 달리 달콤하다. 1권에 이어 2권 표지도 꽃미남 3인조...언능 다음권을 읽어봐야겠다.
미남 문제아 3인조와 착함으로는 상위 0.1% 안에 들 소녀의 이야기. 다음권이 기대된다.
완결권. 4권 표지보고 둘이 결혼하는 줄, 부디 깨지지 말고 결혼하면 좋겠는데...낯선 곳에서 도전하기가...에구 만화에다 뭔 소리...뭐 겁나 행복하게 잘 살겠지~단편도 재밌다. 이 작가분 다음 작품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