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되는 기억 - 도시 문헌학자의 사진 기록
김시덕 지음 / 열린책들 / 202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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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가로폭이 좁아서 사진과 글이 책을 한껏 펼쳐야만 겨우 볼 수 있었다.
책을 둥글게 말아서 읽는 불편함은 생각외로 컸다.
사진은 둥글게 말린 책의 안쪽 깊숙한 곳까지 연결돼 있어서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개정판에서는 가로폭을 넓혀서 글과 사진을 제대로 볼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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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iin 2023-12-07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사서 후회하긴 처음이다.

anne 2023-12-15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 그렇군요. 사철제본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