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방향성이나 독서를 통한 글쓰기, 출판에 대한 희망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어떤 책을 읽고 일상 속에서 어떻게 글감을 찾아내고 글을 써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
새해 첫날 읽기 시작한 책인데, 작년에 직장생활에서, 일상생활에서 다쳤던 내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하게 해준 책인 것 같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고 말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