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영웅전 1 - 나와라, 영단어! - Puzzle Map의 비밀 도깨비 영웅전 1
손은호 글, 최명수.임규석 그림, 이병민 감수 / 아울북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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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없어서 만화로 된 영어책을 보면 흥미를 가질까 했는데

역시나 재밌게 읽었다

요즘 만화로 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점점 구성도 알차지고 흥미도 끌 수

있는 내용의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을 보면 도깨비 월드에서 보물지도를 가지고 전설의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인데 등장인물도 다양하게 표현되어있고 이름 또한 단어를 합해서

만들어 이름만으로도 다양한 단어를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책 읽는 중간에는 도깨비 캐릭터 연구소라고 해서 각각의 캐릭터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 또한 재미를 더해 주었다.

 

만화로 된 책이 너무 많으면 아이들이 책을 안 읽으려고 할 것도 같은데 가끔은

만화로 된 책을 읽음으로 해서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쉽게 다다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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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자경제학
양창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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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부를 넘어 영적 부자로 하늘 곳간을 채워라!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물질, 돈, 명예 등 세상적인 가치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요즘은 너나 할 것없이 돈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돈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적어지니 점점 돈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재테크에 관해서도 정말

관심들이 많다. 나 또한 정말 잘살고 싶다.

 

이 책에서는 믿는 자들에게 어떻게 돈을 모으며 어떻게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답게 돈을 모으고 돈을 쓰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재물관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럼 책에 나오는 그리스도인에게 합당한 재물관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 재물에 관한 청지기 자세이다.

         청지기적 자세란 재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것을 위탁

         받아 관리한다는 개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하고 사용해햐 할 책임이 있다. 

둘째 : 재물을 소유하되 재물에 소유되어서는 안된다.

         기독교는 개인으로 하여금 어느 주의든 자기가 원하는 경제 체제를 지지하고 활동

         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재물의 노예가 되는 것, 부정직하게 재물을 모으는 것 등을

         금하고 있다.

셋째 : 재물의 위험성을 철저히 인식하여야 한다

         재산이 많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는 태도는 하나님을 쉽게 잊게 한다. 이것은 하나님

         보다 재물을 의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당수 그리스도인이 지금도 물질 때문에

         죄를 범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스도인들이 이기주의자가 되거나

         사랑이 없다는 말을 듣는 것은 대부분 물질 때문이다. 재물은 그만큼 인간을 타락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넷째 : 우리는 재물의 유혹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

         주님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하시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소망을 둔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 집착해 영원한 세계를 잃고

         있다면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재물의 유혹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원하

         시는 방법대로 힘써 일하고 일한 결과로 얻은 것을 그분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돈의 노예가 되지 말며 자신의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떤 것을 과도하게

바라거나 다른 사람의 것, 특히 물질을 탐내는 것을 탐심이라고 하는데 탐심 또한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정직과 성실로 하나님과 그의 나라가 부해지는 것을 자랑하자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나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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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가 정말 좋아!
린시아오뻬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나는 정말 그림을 못그린다. 학교 다닐때도 미술시간이 정말 싫었다

하지만 나의 딸들은 앉기만 하면 그림을 그린다.

얼마나 다행인지...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아 다행이다.

 

이 책속의 아이 나래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나래는 그림을 그렸다.

그러던 어느날 나래가 그림이 엉망진창이라며 뛰쳐나갔어요

그러고는 만나는 친구들에게 그림그리는 것이 제일 싫다고

말을 하네요 그래도 친구들은 이유를 묻지 않으며 나래에게

자기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같이 하자고 했지요 친구들과

놀이를 하던  나래는 다시 그림그리기가 좋아졌답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읽을 수가 있었고

어리지만 친구의 마음을 이해주는 아이들의 마음도 너무

예뻤다. 책의 그림도 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표현해 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때로는 좋아하던 일이 싫어질  때가 있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한다

포기하지만 말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하고

열심히 해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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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가 정말 좋아!
린시아오뻬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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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정말 그림을 못그린다. 학교 다닐때도 미술시간이 정말 싫었다

하지만 나의 딸들은 앉기만 하면 그림을 그린다.

얼마나 다행인지...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아 다행이다.

 

이 책속의 아이 나래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나래는 그림을 그렸다.

그러던 어느날 나래가 그림이 엉망진창이라며 뛰쳐나갔어요

그러고는 만나는 친구들에게 그림그리는 것이 제일 싫다고

말을 하네요 그래도 친구들은 이유를 묻지 않으며 나래에게

자기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같이 하자고 했지요 친구들과

놀이를 하던  나래는 다시 그림그리기가 좋아졌답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읽을 수가 있었고

어리지만 친구의 마음을 이해주는 아이들의 마음도 너무

예뻤다. 책의 그림도 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표현해 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때로는 좋아하던 일이 싫어질  때가 있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한다

포기하지만 말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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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가 정말 좋아!
린시아오뻬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나는 정말 그림을 못그린다. 학교 다닐때도 미술시간이 정말 싫었다

하지만 나의 딸들은 앉기만 하면 그림을 그린다.

얼마나 다행인지...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아 다행이다.

 

이 책속의 아이 나래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나래는 그림을 그렸다.

그러던 어느날 나래가 그림이 엉망진창이라며 뛰쳐나갔어요

그러고는 만나는 친구들에게 그림그리는 것이 제일 싫다고

말을 하네요 그래도 친구들은 이유를 묻지 않으며 나래에게

자기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같이 하자고 했지요 친구들과

놀이를 하던  나래는 다시 그림그리기가 좋아졌답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읽을 수가 있었고

어리지만 친구의 마음을 이해주는 아이들의 마음도 너무

예뻤다. 책의 그림도 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표현해 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때로는 좋아하던 일이 싫어질  때가 있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한다

포기하지만 말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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