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지지 않기로 했다 - 처세 달인 오과장의 백전불패 싸움술!
와다 히데키 지음, 정연주 옮김 / 경향BP / 201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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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연극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영화와는 다른 실감도 나고 생동감과..무엇보다 주인공들을 직접 가까이 보기때문에
느껴지는 감동이 대단하지요
직장생활의 이야기..처세술도 배워보고..감동은 선물로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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