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
박재신(시니플) 지음 / 포르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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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정말 정말 예쁩니다... 작가님의 글 솜씨도 좋아 유럽의 거리를 거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잊고 있었던 여행의 즐거움을 오랜만에 느껴 보았습니다. 주변에 선물하기도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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