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학교 박물관 ㅣ 천천히 읽는 책 21
오명숙 지음 / 현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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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학교

박물관

 

박물관 아이들과 많이 다니시나요?

저희 지역에도 박물관이 몇군데 있는데

아직 1군데 밖에 못 가봤네요

아무래도 박물관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박물관을 제대로 몰라서

박물관을 어떻게 관람해야 하는지 몰라서

더더 어렵게만 느껴졌던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박물관에 왜 가야 하는지

알려주며,

박물관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연관된 책도 소개해주고

아이들이 실제로 박물관을 가서 보고 느낀점을

쓴 글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박물관은 어린이들을 바람직한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곳이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때

성숙한 인격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이렇게 골라봐요

박물관, 이렇게 즐겨봐요

박물관, 이렇게 짚어봐요

박물관, 이렇게 생각해봐요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요?

 

지식과 정보를 쌓는 곳

유물등을 보여주는 곳

 

작가는 그보다 먼저 의미를 만들어 내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박물관은 옛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곳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박물관을 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박물관을 '구경하러 가는'관광지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아니라고는 못하겠네요

 

박물관을 자랑거리로 추억을 쌓으려고 가는거면

작가의 말대로 인증 샷만 찍으면 충분할 것 같아요

 

이 유물을 누가 썼을까?

이 유물을 수집한 사람은 왜 수집했을까?

이 유물을 전시한 사람은 어떤 것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일까?

이 유믈을 썼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면 우리는 다시 생각을 깊이

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유물은 자랑거리나 장식품이 아니라,

그것을 썼던 사람들과 수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

'사연'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물을 자랑거리로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물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전시물에서 역사를 볼 수도 있습니다

유물을 어떻게 이곳에 전시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이렇게 박물관을 아이들이 보고 느낀점을 쓴 글을

책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박물관을 다녀서 그런지

아이들의 글 수준이 높은 것 같더라고요

 

조선 시대 여인이 쓴 편지글을 보고

이 친구는 여성 차별에 대해

썼더라고요!!

나아가 어떤 사회가 더 좋은 사회인지

생각해보기도 하고 말이죠

 

전시물을 자랑거리로 여기고 그냥 보기만 했다면

이렇게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책속에 나오는 아이들을 글을 보면서

박물관을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곳곳에는 이렇게 실제로 보기 어려운

유물들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그것을 통해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다니

박물관에 자주 가야겠더라고요

 

'쉼'박물관

어떤 박물관일까요?

 

상여가 안방에 전시되어 있고

옥황상제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바로 '죽음'을 알려주는 박물관이랍니다

 

작가는 <<염라대왕을 잡아라>>라는

책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박물관에 해당하는 책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어요)

 

박물관에 가기전에 관련된 책을 읽고 가면

더 잼나게 더 신나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하기 꺼려 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쉽박물관에서는 죽음을 '혼과 백의 흩어짐'으로

보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게 합니다

 

 

어떤 전시장이든 전시 첫머리에 전시에 대한 개요 글이 있습니다

이 전시를 왜 여는지 생각을 밝히는 건데요

사람들은 이것을 잘 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개요 글을 읽지 않으면 전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시의 개요 글은 책의 머리말 혹은 차례와 같은 겁니다

개요 글을 읽을 때는 전시의 구성와 어떤 전시물을 강조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박물관에 갔을때 개요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번에 갈때는 개요글을 꼭 꼼꼼하게 아이들과

읽어봐야겠어요!!!

 

 

전시란 무엇일까요?

 

작가는 전시가 어렵게 느껴지면 박물관에 쉽게 전시해달라고

부탁해 보라고 하는데.....

왠지 말 못할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한 사람이 부탁한다고 박물관 측에서

정말 전시에 변화를 줄까라는 의문도 드네요^^

 

전시가 어려운 것은 내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라는 작가의 말에 용기를 얻어보네요 ㅋ

 

전시는 우리에게 생각해 보라고 주문합니다

전시가 가진 의미를 우리가 되씹어 보기를 바랍니다

전시는 어떤 것이든 '옛날이야기'입니다

전시가 딱딱해지는 것은 바로 이렇게 옛날이야기의 옷을

입히지 않은 까닭입니다

전시를 보는 여러분이 전시에 옛날이야기의 옷을

입혀서 보면 좋겠습니다

-본문 59

 

전시에 옛날이야기의 옷을 입혀

보면 정말 더 잼나고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룡은 얼마나 클까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과학관

한국 미술에 흠뻑 젖다

크리스털도 혼자서는 빛나지 않아요!!

에 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경북궁을 아름다운 궁궐로만 기억하려는가!

 

경북궁이 짓밟힌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은 알까요?

 

조선과 근대를 지나 현대까지 경북궁에서 있었던 역사를

더듬어 보는 것은 우리 정체성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조선총독부 아시죠?

1995년 우리나라는 식민지 흔적을 지운다며

조선총독부를 철거해 버렸지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박물관계에서는 조선총독부 건물을 그대로 놔두는 것이

일제강점기 침략을 잊지 않는 거라고 했다고 하네요

 

저도 여기에 한표를 던집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이 사라지자,

경북궁 제 모습 살리기를 한창 펼쳤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식민지 지배의 과거를 잊고

친일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고

아름다운 궁궐로면 경북궁을 기억하려 합니다

경북궁이 짓밟힌 순간을 지우고 싶겠지만

그걸 잊는 순간,

우리는 또다시 누군가에게 먹이가 될 수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본문 101

 

물론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과거이지만

지운다고 없앤다고 능사는 아닌것 같아요

그런 과거도 바로 알아야

​다시 되풀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 같네요

 

경북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아이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밖에도

전기박물관

신문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서로 인정하고 있지 않고

너무 다른 남과북

안타깝네요...

정말 통일을 할 수는 있는걸까요?!

 

지금은 지켜지지 않고 있는

남북공동성명

 

이제라도 이 내용들을 지켰으면 하네요

그러면 통일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의 전통혼례식!!!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 것 같아요

혼례라는 말보다는 결혼이라는 말을 쓰니

단어도 아이들에게 어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결혼은 남녀가 서로 사랑으로 맺는다

즉 계약을 맺는다는 뜻이 강하고

 

혼례는 서로 예를 다한다는 뜻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네요

 

결혼보다는 혼례라는 말을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혼례>전시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 어머니와 아버지의 관계,

딸과 어머니의 관계,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혼례의 시작은 바로 한 가정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식구입니다

식구는 아이들에게 삶의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부모님들이 곁에 있어 주기를,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기는 간절히 바라기도 합니다

-본문 149

 

아이들에게 혼례 전시를 보여주고 싶네요

 

 

관혼상제에 대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생각도 엿볼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아이들의 글을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친구 또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더 많을 것 같아요

 

농업박물관

경찰박물관

중아아시아 유믈

이슬람의 보물

콩고강 - 중앙아프리카의 예술

에 대해서도 나와 있답니다!!

 

 

박물관은 버려지고 쓸모없는 물건들의 숲이 아니라,

인류의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박물관을 어떻게 이용해야만

우리가 그런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먼저 잘 보아야 합니다

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것들을

마음을 담아 살펴보아야 합니다

 

책을 읽고 박물관에 가고 싶다는 딸램이였어요

저 역시 박물관에 자주 데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단지 보여주기가 아니라,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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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집중 ㅣ 햇살어린이 51
윤선아 지음, 김주리 그림 / 현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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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집중

 

한여름에 매미소리 들어보시적 있으시죠?

요즈음 시골이나 가야 들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집안으로 들어온 매미를 본 적 있었는데 말이죠

 

이 책은 단순히 애벌레가 매미가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 아니랍니다

 

매미의 한살이를 통해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있어요

 

어디로 가고 있나요?

무엇을 하고 싶나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혹시 지금 생활에 그냥 안주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님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으신가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주하는 삶을 살기 바라시나요?

아니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기 바라시나요?

 

삶은 정말 끊임없는 선택이죠

선택을 할때 무엇을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할까요?

어떤 가치에 중점을 두고 선택을 해야 할까요?

 

책을 읽고 위 질문에 답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간의 속성을 매미 애벌레의 나이인 '령'에

빗대어 구성한 목차 제목이

눈에 들어도네요

독특한 목차인것 같아요

 

 

알 풍이는 애벌레가 되었어요

'풍아, 너는 특별한 애벌레야. 네 속에는 날개가 들어 있단다'

라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어요

 

풍이는 천적들을 피해 땅속으로 들어갔어요

그곳에서 퉁명스럽고 삐닥한 애벌레 롱이를 비롯해

밤이 교관, 은이,즘이,참이교관, 버들이,레이교관 등 여러 애벌레를 만나면서

많은 훈련을 하며 성장해 나간답니다

 

 

게으름은 죽음이다

방심은 죽음이다

비도 죽음이다

 

하면서 끊임없이 흙을 파는 훈련도 했지요

 

 

땅 위로 기어올라갔다 오는 시합을 했어요

풍이는 힘들어하는 은이를 업고 땅 위로 기어올라갔어요

풍이는 땅 위 세상에 눈을 뗄 수 없었지요

 

바로 내려간 은이는 1등을 했고

풍이는 꼴찌를 해서 쫓겨나야했지요

 

은이는 그런 풍이를 모른척 했어요

 

정말 너무 배신감 느끼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

 

은이와 롱이에게 상처받은 풍이는

이제 친구에게 쉽게 마음을 줄 수가 없었지요

 

풍이는 또다른 교관을 만났고

또 다른 훈련을 했어요

 

반항하는 풍이에게 참이 교관은

네가 왜 태어났는지 생각해보라고 말을 하지요

 

두더지를 만나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친구 버들이도 구해주고

굶은 연습도 해야만 했지요

 

"도대체 누구한테,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굴러가는

연습을 한단 말이지?

빨리 굴러가면 뭐 하나? 어디로 누구한테 왜 가는지도 모르는데"

 

우리의 현실이 오버랩 되네요

목적도 꿈도 없이 무작정 반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진 않나요?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하는 말인것 같아요

 

 

긴 훈련을 받고 자신도 몰랐던 시험에 통과한

풍이와 롱이는 4령 시기에 교관으로 진급하였답니다

 

하지만 롱이는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났답니다

다시 외톨이가 된것이죠

롱이는 무얼 찾아 떠난걸까요?

 

풍이는 최우수 신임 교관상도 찾아가며

애벌레들을 훈련시켰어요

 

그런 풍이에게 밤이 교관은

"그래 봤자 넌 애벌레야, 결코 매미가 될 수 없지"

라고 말했어요

 

풍이는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그리고 은이와 즘이도 교관이 되어 다시 만났답니다!!

 

 

풍이는 꿈을 꾸었어요

 

"네 등에는 날개가 숨어 있어"

엄마가 말했어요

 

풍이는 애벌레들에게도

"너희들 몸속에 날개가 들어 있어.

날개를 찾는 방법을 찾아"

라고 말했어요

 

이 때문에 풍이는 쫓겨나게 되었지만요

 

레이 교관이 말했어요

 

"매미는 말이지, 잘 들어 풍이 교관

매미는 금세 죽어. 시한부라고 아나? 일~이 주일?

기껏해야 한 달이야

자네가 1령 시기부터 애벌레집에서 버틴 게 몇 년인가?

그런데 겨우 며칠 살고 죽기 위해

그깟 날개를 꺼내려고 등이 찢기는 고통을 겪고

짝짓기를 한단 말인가?

왜? 자네 겨우 그러기 위해서 태어났나? 죽기 위해서?"

 

풍이는 과연 어떤 결정을 할까요?

다른 친구들은 고통을 참아가며 매미가 되어

되었을까요?

내가 풍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풍이의 다른 매미들의 선택이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요

 

 

매미는 대게 5년에서 17년까지 오랜 시간을 땅속에서 보낸다고 해요

땅 위에서의 시간은 불과 보름 정도밖에 안 되는거지요

 

그 시간을 위해 땅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랍니다

 

허무하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애벌레로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고

매미로 사는 시간도 소중할 것 같아요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는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삶의 가치와 목적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애벌레들이 자신의 날개를 찾았듯이

우리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가치를 찾아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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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ㅣ 햇살어린이 50
이창숙 지음, 신슬기 그림 / 현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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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공사에 참여한 일꾼들의 입을 통해 듣는

수원 화성과 정조 임금 이야기

 

수원 화성에 관한 책은 이미 여러 권 만나보았는데

현북스에서 나온 책은 수원 화성 성벽에 새겨진

공사 실명판에서 발견한 한 인물이

수원화성과 정조임금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이창숙 작가는

화성은 어떤 사람들이 쌓았을까

정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허허벌판이었던 곳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며

성을 쌓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모두가 다 임금이 잘한다고 칭찬하지만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은 없었을까

하는 물음에서 이 이야기를 구성했다고 해요

 

수원화성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도 이런 궁금증을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것 같아요

 

작가는 공사 실명판에 남아있는 인물에게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어요

 

그 당시 백성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고,

화성을 건설한 정조의 의도도 읽을 수 있답니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세서 장비라고 불리는 열다섯 살 소년 큰남이는

화성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였지요

 

모두들 정조 임금님을 칭송하였지만

 

'자기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우리 아버지는 뭔데?

세상에서 둘도 없는 훌륭한 왕이라 해도

나한테는 원수일 뿐이야'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화성 공사를 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큰남이의 아버지는 화성 신도시와 금천길을 만드는 과정에서

피해를 당한 주인공이랍니다

새길(금천길)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며 동생 약값인 소를 빼앗기고

동생도 잃고 말았어요 아버지는 항의를 하다 곤장을 맞아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여동생마저 죽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병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지요

 

탐관오리가 저지른 잘못이지만

큰남이는 정조가 쓸데없이 새길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오해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임금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되었어요

"임금이란 자가 자기 개인적인 일 때문에 막대한

돈을 들여 필요도 없는 성을 쌓다니, 말이 됩니까?"

 

거기에는 큰남이의 어머니 약을 지어준

심희섭도 있었지요

 

큰남이가 처음 한 일은 벽서를 붙이는 일이였어요

그들은 뒤에 무사들도 있고 지체 높은 양반들도 많으니

걱정말라고 안심까지 시켜주었지요

 

같이 일을 하는 스님은

"장비야, 네가 원하지 않아도 죄를 지을 수 있다

무심코 한 행동이 돌이킬 수 없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말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장비는 멈출수가 없었어요

 

걱정하지말고 그저 정해 준 곳에 물건을 숨겨 두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리하였는데....그것이 화약이었어요

 

장안문이 활활 불에 타 올랐고

장비는 잡히고 말지요

 

큰남이는 곤장까지 맞았어요

그리고 한양으로 끌려갔답니다

 

 

임금님이 직접 심문을 했어요

잡혀온 대감과 심희섭은 아이들을 모른체 하였어요

 

임금은

"내가 화성을 쌓는 것은 나 개인의 효도를 위해서만은 아니다

전라, 경상, 충청에서 한양으로 오는 가장 중요한 길목인

수원에 정치 경제 군사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백성들을 억합하는 나쁜 제도를 없애고

화성에서 새 정책을 실험하여 성공시킨 뒤

전국의 모든 고을에 보급하려 했다

백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

이것이 바로 내가 화성을 쌓은 이유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심 대감은 제주로, 심희섭은 귀주로 유배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어요

장조는 튼남에게 왜 장안문을 불태웠는지 물었어요

큰남이는 솔직하게 아버지와 가족의 일을 이야기하였지요

 

"무슨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화성의 상징인

장안문을 불태운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말하셨지요

 

며칠 후 정조는 화성길을 새로 닦은 이유를

말씀해주셨어요

"화성길을 새로 닦은 것은 기존의 과천길은 건너야 할

다리도 많고 험준한 남태령을 넘어야 해서

행차 때마다 백성이 겪는 고통이 너무 컸다

그래서 금천길로 바꾼것이다

나는 조선을 개혁해 백성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다"

 

"장큰남 가족의 불행이 나로 인해 발생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구나

(탐관오리의 잘못인데말이죠.....)

 

장큰남에게 석 달 옥사이를 명한다

옥살이가 끝난 뒤에는 반드시 화성 성역 공사 작업에

복귀해 더욱 열심히 성 쌓는 일에 열성을 다할 것을 명한다"

 

명판결이네요..

큰남이도 오해를 풀고

정조의 깊은 뜻을 알았을 것 같아요!!

 

 

"네 아비는 네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아비의 복수를 위해

마음에 독을 품고 평생을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 거다"

 

"그것이 이 세상 모든 아비들의 마음이지"

 

옥중에서 만난 정약용이 큰남이에게 한 말이랍니다

 

뭉클하네요...

 

 

큰남이가 완성된 화성의 모습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에서 보여주는

장면이랍니다...정말 뿌듯했을 것 같아요

 

화성 쌓는 일을 하는 동안 있었던 일과

일한 사람 이름을 적은 책 <<화성성성역의궤>>도

만들어졌답니다

 

성이 부서지면 이 책을 보고 다시 똑같이 지을 수 있을만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화성은 왕 혼자 만든 성이 아니랍니다

설계자, 과학자, 관리, 그리고 석수, 목수,

모꾼, 수원의 백성들, 이 모두가 함께 만든 성이지요

 

화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는지

우리 어린이들도 알게되었을 거예요

그리고 정조의 깊은 뜻까지 말이지요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사실도

우리 어린이들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화성!!

제대로 알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야겠어요

정조의 깊은 뜻도요!!

 

화성이 처음 모습 그대로

그 자리를 지켜주었으면 하네요!!!!

우리가 계속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아끼고 보존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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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남극성 ㅣ 햇살어린이 49
김일옥 지음, 박현주 그림 / 현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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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남극성

 

환타지 동화 현북스에서 출간된

안녕, 남극성을 읽어보았답니다

 

아이들 환타지 동화 넘 잼나하죠!

저도 읽어보았는데 넘 잼나더라고요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란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신선을 만나러 간 성하의 모험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동화책이랍니다

 

주인공 성하는 여름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엄마와 동생이 목숨을 잃고

아빠마저 중상을 입어 사경을 헤매고 있지요

 

소변을 참기 힘들었던 성하를 길가에 내려준 후 잠시

정차해 있던 성하네 차를 트럭이 덮친거였어요

성하는 자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죄책감을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었지요

 

성하는 말도 못하고, 아빠도 보러 갈 수 없을만큼

큰 상처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 성하에게 할아버지는 한쪽 다리를 못 쓰는

강아지를 데려다 주었어요

 

"세, 세발이로 ....해요"

성진이는 말을 했어요...

사고날 아침 성진이가 잡았던 그 물고기 용아리로

지으려고 했지만, 애는 성진이가 아니야

하면서 세발이로 이름을 지었어요

 

 

두꺼비 바위 앞에서 성하는 한 소녀를 만났어요

 

"이 두꺼비한테 소원을 들면 들어준단다"

소녀가 말했어요

 

이 소녀는 노세 할아버지의 손녀 민지였어요

(복숭아를 좋아하시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를

부르고 다니시는 할아버지시랍니다)

 

할아버지는 성하에게 남극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남극성이란 게 별인데,

이게 보통 별인 아닌기라

아무 데서나 보이는 것도 아이라

우리 동네에서만 보인다 카다라. 음,

가끔 안 보일 때도 있고.

60년 만에 떴다나?"

 

 

태풍이 온다고 한 날, 아빠가 위독하시다는 연락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성하만 남겨두고 병원에 가셨어요

성하는 따라 나설 수가 없었어요

 

남극성이 떳다는 말을 기억해내고

성하는 남극노인을 만나 아빠를 데려가지 말라고

부탁하기 위해 금산으로 향했어요

(두꺼비 바위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두려움을 이겨 내는 방법은 정면으로

그 두려움에 다가가는 거랬어'

하면서 성하는 용기를 내어

태풍을 뚫고 금산에 올랐답니다

 

 

마침내 남극노인을 만난 성하

성하는

"내가 바라는 복은, 내 행복은 아빠가 내 곁에 있는 거예요

우리 아빠 데려가지 마세요.

난...난 혼자예요. 혼자 살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남극노인은 아빠의 목숨은 자기가 해줄 수 없다고 해요

 

"할아버지를 본 사람은 행복해진다면서요?

전 전혀 안 행복해요"

 

 

남극노인은 성하를 데리고 곤륜산으로 향했어요

그리고 아빠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주었지요

그 과정에서 동박삭이를 만나 신기한 가면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성하는 남극노인 덕분에

몇천 년 만에 곤륜산을 찾아오는 인간인데도

거북이한테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들어올 수 있었어요

 

 

남극노인은

"지금부터는 더욱 쓸데없이 입을 놀리면 안 된다

여기서는 모든 말이 약속이고 예언이 된단다.

네 말은 운명이라는 책임으로 반드시 돌아오게 되니,

신중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 말씀하셨어요

 

성하는 민지를 닮은 도하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아이는 예언 능력이 탁월하다며 달걀 점을 보주겠다고 했으니

남극노인의 말이 생각난 성하는 그 달걀을 깨보지 않았어요

 

"운명은 내가 정하는 대로 나를 걸어가게 할 뿐이라 생각해

내 선택이 바로 내 삶이니까 그게 내 운명이야"

 

그리고 소녀와 친구가 되었어요

 

"난 행복해지고 싶어. 지금 난 좀 불행하거든

그래서 보여 줄 거야. 불행 따위에게는 지지 않는다고

그걸 증명하러 왔어"

 

"힘든 싸움이겠구나. 삶이란 불행의 연속이거든

행복은 아주 잠깐이고, 불행과 싸워 과연 네가 이길 수 있을까?"

 

"적어도, 난 마지막까지,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을거니까"

 

성하 넘 용감하고 씩씩한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

넘 대견하네요

 

 

남극노인의 말대로 북두칠성과 남두육성이

장기를 두고 있었어요

 

성하는 남극노인이 준비해 준 술과 안주를 가지고

곁으로 갔지요!!

 

술과 안주를 주면서 훈수를 두었고

남두육성이 장기에서 이기게 되었어요

 

성하는 아빠인척 해야 했어요

(본인의 명만 늘릴 수 있기 때문이죠)

 

"봉수, 김봉수, 봉수루 몽수루라고 하기도 해요"

 

"제..명이 짧다 들었습니다

부디 명을 조금 늘려 주십시오"

 

성하는 북두칠성과 내기를 하게 되었고

다행히 성하게 이겼답니다

 

북두칠성은 "네 원래의 수명은 서른일곱이다

여기에 몇 년을 더하여 주길 바라느냐"

라고 물었고

 

많은 생각 끝에 성하는

"괜찮아요 십년, 아니 삼 년이라도 상관없어요

조금만, 조금만 시간을 저에게 주시길 바랄 뿐이에요"

 

의외였어요

저라면 몇십년 달라고 했을 텐데 말이죠

 

성하는 이제는 몇 년이라도 상관이 없었어요

아빠가 오래 사시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지만

지금 다면 몇 시간이라도, 아빠와 보낼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 욕심 내지 않을거라고

무언가 정해진 운명에 억지로 거스르고 싶지 않았어요

받아들이는 것, 그것도 자신의 선택이라고 여겼지요

 

받아들이는 것, 그것도 자신의 선택이다

정말 멋진말이네요

 

여기서 동방삭이와 성하의 아빠와의 인연도 밝혀진답니다

정말 인연은 다 연결되어 있는가봐요

 

 

그런데, 서왕모가 낸 문제를 풀어서

서왕모의 잔치에 초대받게 된 성하

 

성하에게는 두 가지 선택권이 있었어요

 

"지금 바로 곤륜산을 빠져나가 아빠를 만나는 것

그리고 이대로 곤륜산에 머물러 잔치에 참석하는 것

아빠를 만나면 아빠가 살고

잔치에 참석하면 넌 복숭아를 먹고 삼천 년을 살 수 있어"

도하가 말했어요

 

성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다들 짐작이 가시죠~

 

모두와 인사하고 성하는 곤륜산으로 향했는데

마지막 수수께끼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가 물속에 있을 땐 나는 나를 곤이라 불렀다

이제 공중으로 나오니 붕이라는 새가 되었구나

이제 나는 수천 리 까마득하고 푸른 하늘 위로

올라가 날개짓을 하게 되게 되겠지

아마도 나는 한 번 날면 구만리 머나먼 거리도 단숨에

날아갈 것이다

내가 지나가는 자리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티끌이 날리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서로의 숨을

불어넣는다 그럼 나는 누구냐"

 

누구일까요?

여러분이 맞추어보세요!!

정답은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용

 

성하는 무사히 집으로 올 수 있었지요!!!

어느 새 태풍은 잠잠해졌고,

아빠는 위태로운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가는 걸 눈앞에서

지켜보는것 정말 힘들더라고요

 

자신때문에 엄마와 동생을 잃고

아빠마저 깨어나지 않게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지내온 성하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소중한 사람을 잃은 기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하에게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용기를 얻어가네요

 

받아들이는 것, 그것도 선택이다

라는 말이 제일 와닿더라고요

 

받아들여야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제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표현도 많이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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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8 - 별난 우주여행 ㅣ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8
조애너 콜 외 지음, 브루스 디건 외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과학 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8

별난 우주여행

 

신기한 스쿨버스 아이들 다 좋아하죠?!

초등학생 저희 딸램도 넘 좋아하는 책중 하나랍니다

 

이번에는 딸램이 관심많은 우주와 달에 대해

읽어볼 수 있었어요!!

 

신기한 스쿨버스 타고 우주로 고고씽!!!!

 

 

과학과 책 읽기,

둘 다 좋아지는 마법의 책

 

별난 우주여행

구석구석 달 탐험

 

두가지 내용을 만나볼 수 있어요

 

과학을 잼나는 책읽기를 통해

배우니 아이가 더 좋아하고 더 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다섯개의 수수께끼를 풀었어요

신기한 스쿨버스!! 저도 타보고 싶네요

 

과연 어떤 수수께끼들이 있을까요?!

 

수수께끼1. 나는 태양계의 유일한 별이예요

나는 무엇일까요?

수수께끼2. 나의 양극에는 얼음이 있어요

중간은 붉은색이에요 나는 무엇일까요?

수수께끼3. 나는 빙글빙글 돌아요.

그리고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나는 무엇일까요?

수수께끼4. 나는 벨트예요. 하지만 바지 벨트로는 쓸 수 없어요

나는 무엇일까요?

수수께끼5. 나는 여러분의 별에서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에 있어요. 나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다섯개의 수수께끼가 나온답니다

답을 잘 모르겠다고요?

 

신기한 스쿨버스타고 우주여행을 하다보면

다 알게 될거예요 그러니 넘 걱정하시 마세요^^

​

 

태양계의 유일한 별은 무엇일까요?

바로 태양이랍니다

 

태양계에는 별이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었나요?

 

별은 기체 덩어리예요

스스로 빛을 내지요

태양은 지구에서 가장 가꾸운 별이에요

아주 뜨겁고 아주 밝지요

 

우주에는 별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별들은 행성을 가지고 있어요

태양은 8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행성들은 태양 주위를 빙빙 돌지요

​

 

달은 행성일까요?

 

달은 위성이랍니다

 

위성은 행성이 주위를 돌지요

달은 지구의 유일한 위성이랍니다

어떤 행성은 60개가 넘는 위성이 주위를 돌지요

​

 

아이들은 화성에 도착했어요

화성은 지구보다 크기가 작지만

지구의 화산보다 훨씬 큰 화산이 있답니다

 

화성의 흙에는 철이 아주 많아

화성이 붉게 보인답니다!!

 

아이들의 대화에도 많은 지식이 담겨져 있답니다

읽는 재미가 있으니 내용을 어려워하지 않더라고요

 

나는 벨트예요. 하지만 바지 벨트로는 쓸 수 없어요

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카이퍼 벨트랍니다

 

이 문제는 조금 어려워 하더라고요

 

카이프 벨트에 있는 모든 천체들이

태양 주위를 돈답니다

 

띠 모양으로 된 카이퍼 벨트는 큰 바위와 작은 천체들로

가득한 곳이지요

 

 

태양계

이렇게 보니 한눈에 쏙 들어와 보기 좋더라구요 ㅎ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 달!!

 

달에는 공기가 거의 없어요

사람들이 달에서 숨을 쉬려면 공기통이 필요하지요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지구에서보다 훨씬 높이 뛸 수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는 딸램이였어요 ㅎ

 

달에 가장 처음 발일 디딘 우주 비행사는?

닐 암스트롱이랍니다

 

달은 암석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과학자들은 달의 암석 대부분이

지구의 암석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달의 나이는 약 43억 년이에요

 

신기한 스쿨버스 타고 우주와 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왜 신기한 스쿨버스를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우주, 달에 대해 궁금한 어린이들은

신기한 스쿨버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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