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 파란시선 117
이서영 지음 / 파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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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시간, 시대를 경험하지만
시인은 희노애락을 보이는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는 능력자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나에게도 뭉클이 선물처럼 온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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