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작품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술술 읽었어요. 왕의 사생아딸로 태어나 어머니를 잃고 혼자 어떻게든 복수하기 위해 11년동안 저능아 흉내를 내고 살아남은 이블린이 전쟁영웅 앨런과 결혼 한 후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흔한 회빙환이 아니라 더 좋았어요. 만족합니다.
켄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좋아해서 선뜻 구매했고 만족하게 읽었어요. 권당 아이패드 기준 500페이지정도의 짧은 분량이라 금방 읽었어요. 전체적으로 켄작가님 특유의 건조하고 어두운 그리고 간결한 필체가 돋보입니다.
정말 길고 긴 장편이지만 지루하지않게 읽어집니다. 언뜻 보면 자낮여주라 고구마 목멕히는 느낌이지만 회귀전 삶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같아요. 역하렘이지만 다같살은 아닙니다. 주식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