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편의 극을 보았다 완결편입니다. 생각보다 강한 흑막의 등장에 고전하는 비이와 시스. 반전도 있어서 재미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시스와 후작 란트 에반까지 연인은 아니지만 역하렘천국이네요. 비이는 스스로 악녀라 생각하지만 자기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올곧고 현명한 여주입니다. 결혼후 사랑스런 샤샤와 함께 하는 해피라이프! 강추합니다.
나는 한편의 극을 보았다 3권입니다.극이기때문에 2-1이라는 권수가 붙어있습니다. 드디어 1황비와의 정면대결에서 비앙카의 출생에 대한 소문. 에반과의 스캔들 황태자 시해시도 같은 커다란 사건들이 마무리 됩니다. 어느새 냉정한 얼음 후작과의 관계도 애정이 넘치는 다정한 부녀로 변화해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해피앤딩은 아니죠. 거대한 흑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안읽은 책이 한권밖에 안남았다는 게 슬픕니다!
우연히 1권 무료대여로 알게된 작품인데 1권 읽자마자 2권 만이 아니라 대여로 읽은 1권포함 전권 결재했어요. 요즘 흔한 회귀 복수 사이다 악녀시점 다 갖고있는 내용이지만 흔한 클라세 범벅의 어디선가 본듯한 로판은 아닙니다. 악녀로 살다 불행함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비앙카 후작영애가 다시 살아나 전삶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 현명하고 강단있게 삶을 꾸려가고 전생의 비극의 원인이었던 사랑도 쟁취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호불호는 개인마다 있겠지만 제기준 별점 만점 드립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