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곰 작가님의 귀족 영애의 방구석 라이프 2권 리뷰입니다. 친구와 함께 장난 반으로 썼던 로판의 세계에 빙의한 여주 에델린은 극중 여주 리아나가 좋아하는 황태자와 맺어지도록 도와주는 입장이지만 원래성격대로 그저 집에 박혀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되는 은둔 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러다 거리를 떠돌던 엘이라는 소녀를 집에 들여 보살펴주게되고 황태자의 검으로 불리는 기사단장 에스티안과 가까워지면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맞게됩니다. 오버스럽지도 유치하지도 않게 가독성 좋은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귀족영애의 방구석 라이프 1권입니다. 주인공은 재미삼아 친구에게 로판을 써보라고 권하며 주인공들의 캐스팅을 장난스럽고 별생각없이 정해줍니다. 여주 남주 섭남까지.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자신이 여주의 친구 역으로 빙의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원래 여주가 주인공인 황태자의 사랑을 얻도록 도와주는 사교계의 꽃 아델린 백작영애로. 하지만 착하고 숫기없게 설정된 여주는 악녀이고 실제의 빙의전 주인공은 모태솔로에 건어물녀 성격이라 빙의후에 백작저에 칩거하며 정원에서 혼자 티타임만 갖으며 집콕 생활을 하게되는데.. 담담하고 재미있어서 다음권 남어갑니다.
연슬아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엘제이는 현실의 제이가 책속으로 빙의한 인물인데 원래 책속 여주의 쌍둥이 언니입니다. 책속 서브남주는 어린시절 부모의 학대와 양모의 성적학대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자란 야망을 위해 살인도 서슴지않는 악인이지만 엘제이는 그를 동정하고 깊이 사랑하게 되어 어떻게든 그를 구원해주고싶어합니다. 원래 책속에는 존재하지않던 엘제이로 인해 책의 전개내용이 서서히 변하게 됩니다. 음흉하고 야살스러운 하지만 매력적인 아제르가 맘에 듭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