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슬아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엘제이는 현실의 제이가 책속으로 빙의한 인물인데 원래 책속 여주의 쌍둥이 언니입니다. 책속 서브남주는 어린시절 부모의 학대와 양모의 성적학대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자란 야망을 위해 살인도 서슴지않는 악인이지만 엘제이는 그를 동정하고 깊이 사랑하게 되어 어떻게든 그를 구원해주고싶어합니다. 원래 책속에는 존재하지않던 엘제이로 인해 책의 전개내용이 서서히 변하게 됩니다. 음흉하고 야살스러운 하지만 매력적인 아제르가 맘에 듭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