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죽고 악독한 새어머니와 그녀의 딸 그라그 무심한 아버지에게 무시를 받으며 불행히 살던 에티샤는 마력이 몸 속에서 터진다는 병으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집에서 탈출하기위해 카이옌 공작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하게 됩니다. 그이후는 정직한 로판의 클리셰를 따르게 되구요..
마을사람들에 의해 산괴물을 위한 제물이 된 동아는 흑룡 흑운에게 구해져서 호숫가 오두막에서 함께 기거하게 된다. 순진하고 착한 동아와 닳고 닳은 흑운의 러브스토리. 술술 잘 읽어집니다.